
미국에서 다시 한국으로 오는데 일주일이 걸리더라구요.
EMS로 보냈는데 이게 바로 국내 우체국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세관을 거쳐서 들어오더라구요.
EMS로 배송조회를 해보니까 세관검사가 끝나야 다시 우체국으로
물건이 인계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세관쪽에 문의를 해보니까 간이세관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문자나 팩스, 이메일 등으로 배송번호를 입력하고 가격/구매목적 등을
적어서 보내면 바로 통관이 되더라구요.
혹시나 관세 안물고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그래도 관세 물고 받는게 떳떳하고 빨리 받을 수 있으므로...
(관세는 구매금액의 10%를 부가합니다.)
제가 구입한 것은 iPad와 VGA 어댑터, Dock 입니다만
Dock는 그닥... 실용성은 없어보입니다.
실제 만져본 iPad는 좀 무겁다는 평이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한손으로 들기가 좀 무겁다는 것이지
실제로는 가볍다는 느낌이 더 많았고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Air Video와 Cloudreader를 통해서 영화와 만화책을 봤는데
흠... 정말 부족하지도 넘치지지 않는 사이즈란 생각이 듭니다.
만화책 보기에 딱 적당하고 영화보기에도 역시나
적당합니다.
그저 아이폰의 확장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가
실제로 보니 더욱 물건인거 같습니다.
특히나!! iPad에서 하는 게임이란... 뒤에 HD라는 것이 붙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실감나게 재미난 것들이 많더라구요.
앞으로 차근차근 리뷰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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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나같은 기계치는 이런거 사줘도 못 쓸꺼야 ㅋㅋ
(☆)글두 핸드폰은 잘 쓰는 거 같던데. 기계치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