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 뵈러 원주로 여행을 갔습니다.
1년넘게 뵙지 못한 선생님과 사모님임에도
어제 본양 그리도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친구들, 형들, 동생들...
에 딸린 아이들까지.
상용군이 소래항에서 공수해 온 신선한 회,
그리고 문막에서 준비한 맛있는 삼겹살,
구석옹이 가지고 온 샐러드와 조개구이!
영미양의 양주까지
맛있는 음식과 재미난 이야기 한가득한 여행이었습니다.
ps. 문막ic 근처에 있는 호암산장이란 펜션에서 묵었습니다.
섬강을 옆에 끼고 있어서 경치는 수려하였고,
펜션도 꽤 깨끗해서(다 독채더군요!) 좋았습니다.
그러나 섬강에서 해수욕을 하기란 왠지 불가능해보입니다.
물이 생각보다 지저분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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