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에선 폰트에 따라서 표정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폰트 외에도  크기나 굵기, 자간 등에 따라서
또는 쓰이는 위치나 상황에 따라서
같은 폰트임에도 다른 표정을 지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제가 느끼는 촬영차에 쓰여진 ‘촬영’은
권위적으로 느껴집니다.
촬영한다고 하면 항상 보행자나 운전자에 대한 배려 없이
길을 막아놓고 무슨 권위인양 행동하는 모습들이
저 트럭의 타입의 표정과 닮아있네요.

사실은 타입의 표정이 아니라
제 감정의 반영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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