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과 야근을 반복해서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에서 떨어졌을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고민들이 생각을 가득 채울 것이다. 0.1mm를 신경써서 맞추고 색상팔레트의 색감을 신경써서 조절해주는 디테일이 있지만 그것보다 왜 0.1mm를 올려야 하는지, 왜 빨간색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들을 설명하지 못해서는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봐야한다.  89p

입찰에 대한 생각이 많은 요즘이다. 입찰결과가 나오고 난 뒤에 위의 문구처럼 오만가지 생각들이 머리를 가득채우기 마련이다. 결국엔 더욱 더 탄탄한 근거를 만들어야 가능하다는 이야기. 그 근거와 기초의 끝은 어디일런지 아직도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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