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담.

LS네트웍스에 발행하는 사외보이며, 아웃도어와 문화를 연결한다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날 집으로 발송된 책자. 집어들자마자 두툼한 무게감에 놀라고 펼쳐봤을 때 종합선물셋트같은 내용과 구성에 또 한번 놀라게 되었네요. 이번 호 주제가 ‘태백, 정선’이었습니다. 태백에 대한 이야기들, 거기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사진과 함께 담담히 풀어낼 때에는 가슴이 뭉클하고 뜨거워지더군요. 태백에서 녹록치 않은 사람들의 삶에 뭉클해지고 이같은 삶을 담아내는 잡지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뜨거워졌어요.

특히 백미는 1980년대 초 정선에서 자란 아이들의 글모음집이었습니다. 태백에 대한 이야기들이 한참 풀어지고 난 후 그 아이들의 글들을 읽다보니 당시 태백의 상황이나 아이들의 맘이 꽤나 가깝게 다가오더라구요. 바로… 이야기의 힘이겠지요.

이야기의 힘을 전해주기 위한 화려하지 않은 타입과 편집도 참,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진들! 너무 맘에 들고 최종 인쇄물의 인쇄퀄리티 또한 좋네요.

다음호가 기대됩니다.

보보담 온라인
http://www.lsnetworks.co.kr/html/pr/bobodam.asp

보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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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익명

    박성신
    저도 구독부탁드립니다.

  2. 안상태

    보고 읽고 싶어요

  3. 안상태

    구독!!

  4. 안상태

    구독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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