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802

살면서 누구나 한번은 죽을 것처럼 아픈 상처를 받거나 넘기 힘든 산과 대면한다. 일상에서 스프링처럼 튕겨져 나와 떠나는 여행, 지독한 상처와 슬픔을 어쩌지 못해 몸의 세포가 요청하는 떠남이 있다. “갑자기 공황장애가 찾아왔어요. 수많은 책더미에 내가 책 하나를 더하는 게 어떤 의미가 있나 싶어 6개월 간 출근을 못했어요. 우울증의 시작이었죠.”

– TOYOTA STYLE  No.5, 출판사 북노마드 대표 윤동희씨 인터뷰

그리고 칼럼은 6개월의 방황에서 돌아와 미친 듯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에 몰두했다는 이야기, 그래서 그 성과들이 어떻게 나타났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고민된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