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하기 위해서는,

  1. 메세지를 파악하라 넌 예술가가 아니야. 메세지를 분석하는 편집디자이너야.
    2. 타깃을 분석하라 누가 읽을진 알아야 하진 않겠니? ’30을 잃더라도 70의 시선을 확실하게 사로잡는 것이 더 효과적’이야. ‘편집디자인은 ‘모두’가 아닌 ‘특정 대상’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작업이다’.
    3. 매체를 연구하라 어디에 담을지 그 어디에 담을 곳이 어떤 곳인지는 알아야지.
    4. 정보를 수집하라
    5.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라 러프스케치나 썸네일정도 그려줘야 디자이너지.
    6. 생각을 공유하라 주변사람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해서 망할 놈인지 클 놈인지 알아보고 좀 더 생각을 디벨롭해봐야지.
    7. 내러티브를 표현하라 ‘메시지의 디자인 흐름을 잡아봐. 정보의 순서를 정하고 중요도를 드러나게 하고 구성요소들을 대략적으로 배치해봐.’
    8. 스케줄을 설정하라 이건 기본아니겠어?

이후엔 그리드 / 타이포그래피 / 이미지 / 인포그래픽 / 색상 / 레이아웃 / 인쇄 및 제책 등을 순서대로 다루고 있다. 실무자가 참고하기엔 기초적인 내용들이 대부분이지만 책 제작과 관련한 전체 프로세스를 파악하기엔 좋은 흐름이다.

무엇보다 각 섹션마다 정말 유용한 참고 URL들을 적어놓고 있어서 이 URL들만 잘 참고한다면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레이아웃 섹션에서 맘에 드는 문구 몇 개 적어본다.

책의 레이아웃은 건축의 기하학적 구성과 음악적 요소가 결합할 때 제대로 완성된다. Robert Massin

간단한 것은 간단하게 그리고 복잡한 것은 가능한 한 간단하게 만들어라. Xavier L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