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ance에 미스핏 샤인의 CI디자인과 앱디자인이 올라왔습니다. 미스핏 샤인이 제품부터 디자인에 신경을 쓴 것을 알았지만 CI디자인에서도 모티베이션이 있었네요.

바로 보타이였습니다. wearable의 개념에 맞춰 각 보타이를 매고 있거나 아니면 슈퍼히어로의 망토의 모습에서 착안한 것이었습니다. 좀 더 나아가서 생각하자면 Misfit. 즉 사회부적응자 혹은 사회를 변화시키고 리드하였던 천재들의 모습 속에 등장한 다양한 보타이의 모습과 슈퍼히어로의 망토가 같이 연상되었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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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Misfit 이란 이름 자체도 스티브잡스의 애플초기의 캠페인이었던 ‘Here is to the crazy ones’에 대한 트리뷰트에 대한 의미도 있다고 하네요. 내킨 김에 그때 광고를 한번 볼까요? 스티브 잡스가 현재의 디자이너들에게 꾸준히 영감의 자양분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Here is to the crazy ones.”

The misfits, The rebels, The trouble makers
The round peg of square holes.
The ones who see things differently.

They are not fond of rules.
They have no respect for status quo.

You can quote them and disagree with them and glorify or vilify them.
About the only thing you can’t do is ignore them. Because they change things.

They push the human race forward.

Well some may see them as crazy ones.
We see genius.

Because people who are crazy enough
to think they can change the wolrd
are THE ONES WHO DO.”

부적응자들, 반항아들, 문제아들, 네모난 구멍의 둥근 못들, 세상을 다르게 보는 이들.
그들은 규칙을 좋아하지 않으며 주어진 현실에 아무런 경의를 표하지 않는다.
당신은 그들을 인용하거나, 이의를 제기하거나, 또는 잔미하거나 비난할 수 있다.
그러나 단 하나 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을 무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무엇인가를 바꾸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어떤 이들은 그들을 미친 사람으로 볼것이지만 우리는 천재들을 본다.
왜냐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 할 정도의 미친 사람들이야 말로 행동을 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 이미지 및 내용 출처.  https://www.behance.net/gallery/16420961/Misfit-Shine
 The Crazy Ones 광고 원문 및 번역 출처.  http://ulbread2.tistory.com/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