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KA(Willem de Kooning Art Academy)에서 만든 예비 전공자들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영상입니다. 제작사인 fromform의 설명에는, 한 디자인 전공학생의 창작과정을 쫓았다고 합니다.

열정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지만 여러 일때문에 연기되고, 작업은 늦어지고 결국엔 혹평을 받기까지… 하지만 이 영상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것은 디자인 전공 학생들은 완벽한 디자인 작업을 만들어내기 보다는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테크닉의 시도를 하며 대부분을 실패하면서 배우는 시간이라는 메세지였답니다.

굳이 나레이션을 듣지 않더라도 영상에서 작업자가 얼마나 초조해하는지 보고 있는 저마저도 조마조마하더라구요. 아래에 같이 실리는 메이킹 필름도 꽤 재미납니다.

 

 

ps. 영상을 보면서 전에 Behance에서 공개했던 ‘An Ode to Creative Work’란 영상도 머리 속에 겹치네요. 비록 현업 디자이너들을 위한 영상물이지만 각자의 Creativity를 내기 위한 노력은 학생이든 필드든 상관없어 보입니다. (관련 포스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