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브로슈어를 보고 ‘오, 아이디어 좋다’ 라고 생각했다. 지문을 가지고 각각의 학과를 나타낼 생각을 다 하다니. 거기에 메인 카피가 멋지다.

‘자신의 색깔을 찾아 키우는 자!’

책의 표지와 뒷표지만 보면, 표지에서는 지문과 칼라로 독특함을 드러내고 있고, 뒷표지에서는 이런 지문을 단순화한 심벌로 정리해주는 느낌이 든다. 이렇게 지문과 칼라의 독특함이 본문에서도 잘 유지가 되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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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표지에서 보여주었던 재기발랄함은 어데로 쏙, 들어가고 구태의연한 칼라와 레이아웃으로 표지와의 연관성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각 표제지의 역할이 있긴 한데, 디자인의 일관성도 없고 내용도 어디가 어딘지 쉽게 알아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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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학브로슈어니까, 단과대학 소개페이지도 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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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표지 아이디어가 좋아서 포스팅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