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2014

batch_삼성전자 SR_페이지_02

batch_삼성전자 SR_페이지_03

스토리는 처음부터 잘 시작해야한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대개는 화려하지 않고 생각보다는 소박한 디자인결과물을 보여준다. 왠지 에코스러움은 소박함과 연결된다고 생각되나보다. 하여튼 처음 표지는 한 아이의 시선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보고서의 마지막까지 이 아이가 key-image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한다.

 

batch_삼성전자 SR_페이지_04

batch_삼성전자 SR_페이지_18

batch_삼성전자 SR_페이지_49

batch_삼성전자 SR_페이지_69

도비라라 불리는 반표지, 혹은 표제지다. 각 장의 주제에 해당되는 이미지를 어린 아이들이 바라보고 있는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각 장에서 그 안의 내용을 찾아보기 쉽게 목차를 삽입해놓았다.

 

이 중에서 재미난 장은, 흑인 아이가 오로라를 쳐다보는 ‘Material Issues’이다. 그 안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시 내용에 따라 본문을 크게 나눠놓았다.

batch_삼성전자 SR_페이지_19

batch_삼성전자 SR_페이지_23

batch_삼성전자 SR_페이지_27

batch_삼성전자 SR_페이지_29

batch_삼성전자 SR_페이지_31

batch_삼성전자 SR_페이지_33

batch_삼성전자 SR_페이지_38

batch_삼성전자 SR_페이지_42

본문도 위에서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변형2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왼쪽의 좁은 칼럼을 이용해서 내용을 인포그래픽으로 한 눈에 보여주거나 단락의 소제목을 나열해준다.

 

또 재미있는 장이 하나 더 있다.  ‘Fact & Figures’ 가 그것이다. 전체적으로 인포그래픽의 색상이 화려하게 쓰였다면, 유독 이 섹션에서는 블루가 확 눈에 띈다.

조심스레 예상해보건데, 경제적 가치나 정도경영 등의 윤리적 측면 등 기업으로서 가져야 할 여러가지 조건들을 삼성의 블루칼라를 사용해서 윤리적 가치 등에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부각시키려고 한 장치가 아닐까 싶다.

batch_삼성전자 SR_페이지_50

batch_삼성전자 SR_페이지_51

batch_삼성전자 SR_페이지_52

batch_삼성전자 SR_페이지_53

 


디자인. Eda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