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천 최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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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들에게 타지가 아닌, 일본에서 살아남기란 얼마나 절박한 일이었을까? 이미 황천에 있을 엄마와 누나의 속삭임이 애절하다. 본인은 속세에 있긴 하지만 저리 애절하게 부탁을 하는 말을 듣는 속세라면 또 황천과 무슨 차이가 있으랴.

한글날 즈음에 그녀의 시로 구성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