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ul University 2012년도 대학광고 캠페인입니다.

대학에서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결코 단순한 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아닐 겁니다. 오히려 대학 안에서 자기 시선의 껍질을 하나 벗겨내고 다양한 관점을 갖기 위해서이겠죠. 이런 관점에서 1도도 틀리지 않고 정직한 카피와 시선으로 한 광고입니다.

이것은 사과가 아니다. 중력의 증거다… 라는 식으로 우리 주변의 사물들을 다르게 바라보기를 광고를 통해 구현해내고, 서브카피를 통해서는 바로 우리 대학이 그런 관점을 키워주는 곳이다. 라는 식의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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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학의 핵심을 이야기하는 광고, 참 좋네요. 심지어 신문광고의 그래픽마저 수수하고 정직하게 여겨집니다. 그리고 ‘This is not… ‘ 씨리즈의 광고가 신문광고에서 멈추지 않고 옥외광고에까지 확장되어 여러가지 재미있는 의미를 형성해나가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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