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ppigo.com/todo

강점 / 프로젝트별로 관리가 가능해서 프로젝트별 하위항목으로서의 todo기능은 정말 좋다.
         (Contact / Sms / Locate / Checklist 등의 분류로 설정 가능)
단점 / iCal과 싱크된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정작 iCal과의 Todo만 싱크가 되므로
         Todo에서 날짜를 설정하고 다시 iCal에서 스케줄을 입력하는 번거로움.
          (Todo프로그램에서 많은 걸 기대하긴 그렇지만..그래도 기본적으로 캘린더와 함께
         싱크가 된다면 얼마나 편할까? 두번을 기재해야 한다는 건 그래도..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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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 페이지 / http://www.appigo.com/todo/features

알람(Al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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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이 오면 그림처럼 보여지게 됩니다.

Todo의 알람은 아이폰의 푸쉬(Push)기능을 사용하므로 알람을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아이폰에게 보내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래서 언제, 그리고 어떻게 작업일을 알람으로 알려줄 것인지 설정해줘야 한다.

1. Todo 작업 알람을 위한 준비
> iPhone OS 3.0 또는 그 이상의 버전이 설치되어야 한다.
> Todo 또는 Todo Lite 3.0 이상의 버전이 필요하다.
   (무료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다운로드는 http://www.appigo.com/todo/faqs/install/are-updates-free)
> 탈옥하지 않은 기기여야 한다.
> Todo 알람셋팅이 되어있어야 한다.
> 작업일과 작업시간이 설정된 작업일정이 있어야 한다.




2. Todo 작업 알람 셋팅
> Todo를 실행
> 세팅(Setting) > 알람(Alerts)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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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Name)과 이메일을 적고 Save 버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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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팅을 저장되면 너한테 확인이메일이 갈 것이다.
> 이메일로 접속, Appigo에서 온 확인이메일을 클릭해서 Todo 작업알람 서비스를 받기 위해 그 안에 있는 링크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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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기능이 활성화되었다면 Todo의 알람셋팅에 따라서 정해진 시간에 폰으로 전송이 될 것이다. 경고문구는 작업이름으로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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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람을 받기위한 Todo 환경설정
> Todo를 연다.
> 설정(Setting) > 알람(Alerts)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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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음을 바꾸려면 None외의 맘에 드는 알람음을 선택해준다.
> 알람이 오는 시간을 바꾸려면 몇분전에 알람이 오게끔할건지 설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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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보기(All list)

목록전체보기는 각각의 목록을 전체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메뉴이므로 이름을 바꾸거나 작업항목으로 설정할 수 없으며, 모든 리스트의 제일 상단에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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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전체보기에서는 모든 작업을 볼 수도 있고, 특정한 카테고리만 필터링해서 볼 수 있다.

(1번그림)
설정(Setting) > 일반설정(General) 에 보면 "목록필터링(List Filters)" 섹션이 있다.
기본적으로는 '전체보기(All)' 로 설정되어 있다.
카테고리들을 필터링하려면 필터를 활성화시키고 보기 원하는 항목에만 체크를 하면
"목록전체보기(All list)" 에서 원하는 카테고리의 목록들만 볼 수 있다.

2번그림에서는 특정한 작업일이 없이 언젠가는 해야 하는 'Someday'의 카테고리가 있다. 이것은 바로 당장에 실행해야 할 작업들이 아니기때문에 '전체보기' 설정에서 보이지 않도록 필터링을 했다.

3번그림에서 바로 볼 수 있듯이 '전체보기'는 필터링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전체보기의 항목수가 Someday에 있는 항목수만큼 빠져있다.)

아이콘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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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에 보여지는 작업목록수를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Todo 설정으로 들어가서 설정하면 됩니다.

No Badge (표시 안함)
Due and Overdue Task (오늘 해야 할 일과 지난 할 일 표시)
Overdue Task (지난 할 일만 표시)
"All" List Task (전체 할일 표시)
"Focus" List Task (포커스 항목만 표시)

콘텍스트 (Contex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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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s 는 보통 '문맥, 정황, 환경' 등으로 번역이 되지만 여기서는 그냥 원문 그대로 사용한다.

콘텍스트(contexts)는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활동이나 위치 등을 나타낸다. 예를 한번 들어보자.
1번 그림에서 다소 간단한 작업목록들이 있다.

이제 우리는 나가서 심부름을 가야 한다. 심부름과 관련된 작업목록들이 그림에 보여지지만 심부름 작업으로 따로 분리할 수가 없다.

그래서 심부름을 가서 할 일들을 따로 모아보려면 Todo 프로그램의 하단에서 '@' 마크를 클릭한 다음, '심부름(Errands)'를 선택해서 보면 가능하다.

2번 그림처럼 콘텍스트에서 '심부름(Eraands)'를 선택해서 보면 관련된 할 일들을 볼 수가 있다(그림3번). 이와 동일하게 집이나 사무실처럼 위치에 따라 할당할 수도 있다.

많은 작업들이 동일한 리스트에 할당되긴 하지만 다른 종류의 활동과 위치를 가지기가 쉽기 때문에 콘텍스트는 이러한 것을 도와준다.


2009/12/23 08:39 2009/12/23 08:39

*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별색지정하기 포스팅
http://ohzara.com/674

포토샵에서는 채널이 들어가 있어서 무척 번거롭게 생각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역시나 포토샵에서도 별색을 쓸 일이 생기기 마련.

1. 포토샵의 채널팔레트에서 'New Spot Channel'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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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럼 요러코럼 생긴 대화상자가 생깁니다. 여기에서 자신이 직접 별색의 이름을 지정해도 되고
Color를 클릭해서 Dic 나 Phantom 칼라 지정해도 됩니다. 
Solidity는 100%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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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렇게 채널을 생성하면 팔레트에는 그냥 흰색으로 보이고 원고의 화면에는 투명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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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 안에다가 검정색으로 채워줍시다. 그냥 Fill메뉴를 선택하셔서 검정색으로 채워주시면
신기하게도 별색으로 보입니다. 혹시나 포토샵에서 작업하신 그림들이 보이지 않을 수 있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나중에 인디자인등으로 불러들이면 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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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장을 할 때가 중요합니다. Photoshop DCS 2.0으로 저장을 하시고 체크란에 Spot Color에
필히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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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디자인으로 불러오면 어떻게 될까요? 글 상자 하나 만들어 주시구요. 아까의 EPS 화일을
불러들이면 Swatch 에 별색이 이쁘게 들어와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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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DF로 보내서 출력 전에 분판을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어떻습니까? silver 란 이름으로 잘 분판이 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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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21:42 2009/05/2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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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 작성할 때였나 봅니다.
기획안이 잘 안풀려서 읽었던 책이었는데,
마케팅 분석부분에 있어서 해설을 잘 해놓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사업기획안을 보다보면 현재의 구슬만 이야기하고
보배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대한 설명은 없기가 일쑤이다.

What > 전략보다는 전술의 전개가 중요하다.
How > 생각보다 사업기획안에서의 비중이 크지 않다.
Why > 자신의 입장에서 기술하는 것만큼은 피해라.

영혼이 담겨있지 않는 사업계획서는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한다.

좋은 사업계획서의 요건
가치명제  Value Proposition
수익모델 Profit Generation Model
핵심기능요소 Key Functionality

Value Proposition 한문장으로 표현, 특정고객에 대해 기업이 제공해줄 수 있는 가치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자.
예시) 편리함을 추구하는 대중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서비스, 일관성있는 품질, 청결하고 친절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낮은 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한다. (맥도날드의 Value Proposition)

Value Propostion - Key Functionality - Profit Generation Model
수익모델과 이익을 연결짓기 위한 방편으로 핵심기능요소가 쓰인다.

기획서를 작성할 때에는,

1. 장표 한장에는 하나의 메세지만 쓰자 (Governing Message)
2. 한장의 모든 내용을 2줄 이내로 압축해서 정확하게 설명하자
3. 전체 제안서는 하나의 소설같이 물 흐르듯 써내려가야 한다
4. 클라이맥스를 준비하자

분석도구들

MECE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어떤 사항을 중복되지 않고 누락이 없도록 체크한다.
예컨대 문제 A = (A1 + A2 + A3 + A4)

Logic Tree

1. 쪼개지지 않을때까지 문제를 미분
2. 해당 기획안에 시사점이 있는 것들만 나열
3. 문제점은 자연스레 미분과정에서 도출
4.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큰 그룹을 찾고 다시 그 그룹을 미분한다.

SW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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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T분석 후 CSF(Critical Success Factor) 도출

3C 분석

Customer / Competitor / Company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경쟁사보다 우월한 가치 제공

특히 고객분석은 고객의 Needs를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한 후
내부역량을 연결시켜준다.

S-C-R 방법

Situcation : 현황설명
Complication : 문제점과 개선과제
Resolution : 개선과제 달성을 위한 우리의 접근방법과 Solution


기타 이야기들

특정기업에 맞춘 기획이어야한다.
어떤 기업에 제출해도 이름만 바꾸면 통하는 기획서로는 안된다.

Researcher는 기사를 보고 사실을 잘 정리하는 사람이고,
Consultant는 정리 이후에 시사점도 도출을 해내야 하는 사람이다.
즉, 벤치마킹 후에 시사점을 도출해내야 의미가 있는 것이다.

가장 자신있는 것을 버리고, 맨 몸으로 다시 자신의 역량을 키워라.

총각네 야채가게, 김영한 사장,
"하루라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지 않으면 내가 멈춰있는 것이 아닌가 반성하라.
기획자는 날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솟아나야 하며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달라야 한다."


2009/04/29 11:49 2009/04/2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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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뽑아든 이 책은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을
잘 정리해서 말을 해주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의 디자인은 좀 맘에 들진 않았지만 그 생각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방식은, 정말 놀라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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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은...


1. 디자인으로 승부해라 (기능이 다가 아니다.)
2. 스토리를 겸비해라 (단순한 주장은 안된다)
3. 조화를 이뤄야 한다 (집중만으로는 부족하다)
4. 공감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논리만으로는 안된다)
5. 놀이가 있어야 한다 (진지함만으로는 안된다)
6. 의미가 있어야 한다 (물질의 축적만으로는 안된다)

프리젠테이션에 들어가기 전에...

올바른 질문을 던져보자
주언진 시간, 어떤 성격의 모임인지, 몇 시에 이뤄지는지,
청중은 누구인지,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발표의 근본 목적은 무엇인지,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 등의 질문도 좋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메세지는 무엇인가? 자문해보자.
이를 위해 프리젠테이션을 만드는 중간중간
<그래서?>, <요점이 뭐지?> 라는 것을 끊임없이 자문해봐야 한다.

메세지를 청중에게 쏙쏙 들려주려면?

단순성 Simplicity
의외성 Unexpectedness
구체성 Concreteness
신뢰성 Credibility
감  성  Emotion
스토리 Story

→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컴퓨터나 인터넷에서 찾을 수 없는 대답 혹은
정보 이상을 주어야 한다.
청중은 보다 본질적인 이야기와 진심이 담긴 '스토리'를 원한다.

프리젠테이션 준비

Brainstorming
Grouping (핵심요소 찾아내기, 청중이 "아하, 이거구나" 하고 깨닫길 바라는 것은 무엇?)
Storyboard (컴퓨터 없이 노트나 포스트잇에서 작업한다.)
PT Templet 제작 (시각요소들을 먼저 만들고 조연역할의 주장이 뒷받침 되는 이미지를 첨가한다.)

Sites

www.pecha-kucha.org
pecha-kucha는 잡담을 뜻하는 일본어로, pecha kucha night에서 20장의 슬라이드, 1장당 20초씩 할애해서 총 6분 40초의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모임이다.

www.duarte.com  글로벌 프리젠테이션 제작업체

www.shifthappens.wikispaces.com  Did you know Community   Did you know PT

www.slideshare.net  presentation 공유사이트






2009/04/29 11:11 2009/04/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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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이는 것들의 비밀, Good Design (최경원, 길벗출판사)
몰스킨 수첩에다가 내용요약한 거 스캔해서 올립니다.

책은, 디자인의 기본적인 요소들에 대해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당시에 무척 유익하게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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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10:27 2009/04/28 10:27

요새는 주로 인쇄물을 CTP로 보내게 되니, 최종 결과물이 되는 pdf의 프리프레스상에서의 데이타 확인이 중요해졌습니다. 예전부터 preflight에 대해 관심을 갖다가 오늘 찬찬히 그 안을 들여다보게 되었네요.

preflight는 간단히 말하면 인쇄과정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오류들을 먼저 체크해보는 것으로 예전같으면 필름상에서 확인해봤을 법한 것들을 컴퓨터 상에서 미리 체크해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키피디아의 preflight 설명 보기_영문해설)

 지금 설명해드리는 것들은 adobe acrobat 8.0 기준임을 알려드립니다.

0. 샘플 도큐멘트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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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crobat 에서 preflight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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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reflight 가 실행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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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러가지 항목이 있지만 그 중 pdf analysis > list transparent objects 를 선택합니다. (투명도 부분은 립에 따라 지원을 해주거나 안해주는 경우가 있어서 출력소에 따라 이 부분을 병합(flatten) 해달라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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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검사를 해볼 페이지를 정한 다음에 execute 버튼을 클릭하면, 페이지 검색하는 창이 뜬 후에 아래와 같은 리스트를 제공해줍니다. 투명도가 적용된 곳이 한 군데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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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른 것도 한번 체크해보겠습니다. CMYK가 아닌 이미지들을 한번 찾아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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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몇 페이지에 RGB 이미지들이 있다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혹 인쇄할 것이라면 수정을 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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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번엔 Text objects를 검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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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페이지마다 무슨 폰트가 쓰였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 수가 있지만 왠지 보기가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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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폰트같은 경우는 문서의 property에서도 간단히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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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13:51 2009/04/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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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하단의 내용은 아이디자인 자체세미나 자료입니다.
※주2. 내용은 산돌홈페이지의 폰트강좌 중 '폰트제작실무'란 시리즈로 권경석씨가 올리신 내용을 토대로 작업했습니다(지금은 웹상의 내용이 없어졌더라구요). 대부분의 이미지는 그 강좌때에 권경석님이 쓰신 이미지를 그대로 쓴 것입니다. 혹시 저작권에 문제가 되신다면 연락부탁드립니다.(sozara (at) gmail.com)
※주4. 내용 앞부분은 이용제님의 박사학위 논문 '한글 네모꼴 민부리 본문활자에서의 글자사이 체계 연구'를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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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그림인것처럼 보여주는 것들은 무엇이 있는가? 미술관이라는 공간, 전시회라는 명분, 그러나 무엇보다 그림의 사각에 끼여진 액자로 인해 그림은 그림일수 있는 것이다. 글씨 역시 글씨 하나에 여백을 두면서 자신만의 조형성을 가지게 되며 글씨와 글씨가 접촉했을 경우 또한 공간을 두어서 의미를 가지게 된다.  글자와 글자가 만나게 될 때에 형태가 단순한 글자의 경우에는 물리적인 간격이 가능하지만 형태가 각자 다른 글자들이 서로 마주치게 될 때에는 물리적인 간격이 아닌 시각적인 간격이 필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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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면이 문제다. 문제는 낱자와 낱자사이이다. 글씨는 하나하나로 독립적인 조형성이 지니기 때문에 그것이 집합되어 나타날 경우 접촉면이 동일하면 물리적인 간격으로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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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접촉면이 다를 경우, 그런 물리적인 간격만으로는 착시현상이 발생하므로 시각적 간격으로 배치하게 된다. 위 그림에서도 실제의 동일간격일 경우에는 오히려 간격이 일정해보이지 않지만 아래처럼 보정할 경우 간격이 일정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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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영문철자의 구성에서도 A자의 경우에는 위와 같은 보정작업을 통해 물리적 간격보다는 시각적 간격을 통해 철자간의 간격을 구성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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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Visual off-cut (시각삭제)의 원리라고 한다. Alan & Rita Greer가 처음 사용했으며, 김진평씨가 그의 논문에서 '시각삭제' 라고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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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도형의 크기에서도 마찬가지다. 높이가 같은 도형을 만들더라도 그 접촉면의 차이에 따라서 그 크기가 달라보이므로 시각삭제의 원리에 따라 보정이 필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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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은 보정 전의 물리적인 크기의 도형들이고 아래의 것은 시각삭제의 원리에 따라서 조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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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중심은 측량중심과는 차이가 있다. 한문글씨체의 중심인 수직과 수평이 만다는 곳을 보면 빨간색의 측량중심보다는 약간 상단으로 치우쳐 보이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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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시각중심은 측량중심보다 북서쪽으로 올라가있어서 안정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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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도형의 상하 조합에서도 역시 상단의 도형이 더 커보이므로 실제 작업시에는 상단을 하단보다 좀 더 작게 보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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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굵기는 같은 굵기라 하더라도 수직선을 기준으로 수평선>원>사선 의 순으로 굵어보인다. 시각삭제의 원리에 따라서 이 역시도 굵기를 때에 따라 보정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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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의 수가 많을수록 역시 선의 굵기는 굵어보인다. 획수에 따라 보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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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서 명함 등을 작업할 때에 이런 시각삭제의 원리에 따라서 삐침 부분을 제외하고 그 안의 부분부터 정렬시켜주는 것이 좀 더 세심한 타입작업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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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서체와 한글서체를 혼용해서 사용할 경우 그 Baseline(기준선)이 다르기 때문에 영어서체로 쓰인 숫자가 한글보다 더 위에 올라가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럴 땐 영문서체의 기준선을 낮춰주고 크기를 1pt 정도 올려주면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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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한 것들은 레이아웃에서도 적용이 가능하겠다. 현재 시몬스침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실제 광고로 바디카피는 시각중심의 위치에 배치해서 편안하고 안정된 레이아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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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8 12:58 2009/03/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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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징런과 항융쑹과의 대담을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중국 한자에 대해 잘 모르는 것도 있고 그 부분을 읽을 때 마침 정신을 집중하지 못한 탓도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는 아시아의 디자인이란 부분을 고민하게 되더군요. 디자인이란 개념 자체는 서양의 언어이긴 하지만 예전부터 조상들은 나름의 형이상학적 도상을 가지고 또한 전개하며 그것들을 삶과 현실에 녹여내었다는 점이 외국과는 다른 우리만의 특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글의 위상에 눌려서 정작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도상이나 문화에 대해 디자인 부분이 아직은 연결을 잘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뒤의 키르티의 경우에는 인도 전통의 도상학에서 전통 무용에까지 그의 디자인영역에서 응용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단지 눈에 보기 좋은 떡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전통에 관련한 의미있는 상징들, 그리고 그에 대한 연구들이 좀 더 활발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상수*스기우라 고헤이

한글의 타이포그래피 작업으로 유명한 안상수와의 대담에서 한글에 대해, 그리고 한자와 히라가나와 비교한 이야기들이 흥미를 끌었다. 특히 대담의 첫 부분에는 한글에 대한 안상수의 생각이 나온다.

한글창제의 가장 큰 근본 개념은 '다름異'입니다. 한글은 세종 임금께서 1446년에 지어 펴낸 글자로, 『훈민정음』 해례본 첮 장 첫 줄에 "나랏말이 중국과 다른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한국어가 당시 문화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지녔던 중국어(중국한자)와 다르기 때문에 한자를 빌어서 쓸 수 없다는 사실을 명확히 한 것이었습니다. ...중략...
그런 한자의 환경 속에서 '다름'을 표명하고 한국어를 표기할 수 있는 새로운 글자를 만들었기 때문에, 한글이 '한자의 배를 가르고' 탄생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상수, 본문 중에서)


위와 같은 생각은 한글타이포그래픽에 있어서 아주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개념을 잡아준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한글의 초/중/종성을 훈민정음 원래의 방법 - 각각의 자소가 제 위치에 따라 기능을 하는 위상소적 특징 - 대로 디자인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탈네모꼴 형태가 나온다는 의견과 현대의 한글서체가 한자적인 미감에 휩쓸려 네모꼴에 고정되었다고 한 생각은 무척 신선했다.


정병규*스기우라 고헤이

문자의 유전자를 이야기하는 부분이 재미있다. 각 문화마다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표음문자인 한글을 가지고 다시금 상형문자론을 주장하고 있다. 한글이라는 것은 세종이전에도 이두 등을 통해서 한자와의 비교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문자이며 그런 한글의 무의식 속에는 한자의 상형적인 흔적이 스며들어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예컨대 '소년' 이라는 말은 'ㅅㅗㄴㅕㄴ' 이라고 표현을 해도 발음은 동일합니다. 그러나 한글의 조형적인 특징은 사각형의 틀 속에 총/중/종성으로 배치합니다. 이런 사각형의 틀을 바탕으로 한 조형적인 표현시스템이 상형문자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R.K.조시*스기우라 고헤이


문자나 서도는 사람이 종이에 쓰는 것만이 아닙니다. 종이와 붓의 단순한 만남이 아닙니다. 그것은, 문자는 마치 우리들이 서있는 대지에서 태어납니다. 식물이 씨앗에서 줄기를 얻어 성장하고 한 그루의 큰 나무로 일어서듯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 R.K. 조시 (본문중에서)

스기우라 고헤이와 인도의 컴퓨터 폰트를 만든 캘리그래퍼 R.K.조시의 대화중에 컴퓨터를 'Power of Point' 라고 이야기 하는 점이 신선하다. 즉, 씨앗이 하나 있지만 그것은 곧 나무로서의 잠재력을 그 안에 응축하고 있다는 것. 아리스토텔레스의 잠세태개념으로 컴퓨터의 'Pixel'을 이야기하고 있는 점이 재밌었다. 컴퓨터의 1Pixel을 가지고 무한한 확장의 개념, 심지어 우주로까지 그 개념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인도의 경우 글씨는 쓰는 작업이 음성과 함께 일체화되어 있다고 한다. 한 글자를 쓰더라도 깊은 호흡법과 함께 음성으로 발성하는 작업이 함께 동기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러기 때문에 요새 조시의 고민은 사람의 성조와 리듬, 톤에 따라 달라지는 워드프로세싱 기술을 고민중이라고 한다. 즉 똑같은 문장이 있더라도 그것을 발성할 때마다 성조와 리듬이 매번 달라지므로 다르게 타이핑이 쳐지는 것이다. 이 역시 들뢰즈의 'Differance' 개념을 떠올리게 하는 것으로 매번 변하는, 동일한 존재에 대한 고민이 컴퓨터의 기술재현에 고스란히 녹아져있다.
즉, 인도의 타이포그라피는 처음 보긴 하지만 인도 특유의 철학들을 컴퓨터로 재현해내려는 노력을 보면서 상당히 고무되었다. 단지 기술을 기술로만 보는 사람들에게는 한계로 비춰질 수 있는 깡통일텐데 말이다.



키르티 트리베디*스기우라 고헤이

『바스투스투라 우파니샤드』 중에서
VSU 2.1 : 모든 이미지는 어떤 정해진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진다.
VSU 1.4 : 선과 원을 이해하는 사람은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VSU 2.21 : 수직선은 불, 수평선은 물, 사선은 바람의 성질이 있다.
VSU 2.26 : 선의 본질을 아는 것은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VSU 4.1 : 깊이 이해함으로 상징이 태어난다.
VSU 5.21 :  형태 없는 것에서 형태가 태어난다.


런던에서 디자인교육을 받은 키르티가 인도의 전통문화에 눈을 뜨게 되면서 어떻게 디자인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는지에 대해 대담을 나눈다. 서양과 동양교육의 가장 큰 차이로는 눈에 보이는 것들을 디자인하는 것이 서양이라면 동양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디자인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는 고대 인도의 디자인 서적이라고 할 수 있는
『바스투스투라 우파니샤드』를 자주 인용하면서 고대에는 신들의 계층들을 구분하기 위해 쓴 그리드가 현대에서는 단순한 격자형태의 그리드로 축소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즉, 그리드라는 건 눈에 보이는 수직수평선의 그리드가 아니라 디자이너 자신 내부의 질서, 개개의 다양한 비슈누, 즉 우주의 질서를 뜻하는 것으로 이러한 그리드를 이해한다면 서양의 디자인과는 다른 독특한 동양적인 디자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개인마다의 여러가지 형태의 그리드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우주에 합치하는 질서일 경우 응축된 에너지를 보여준다고 말을 합니다.

이런 형태의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해 키르티는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합니다.

이를 테면 저의 분노를 전달하고 싶다고 해보겠습니다. 분노에는 형태가 없습니다. 하지만 분노의 성질에 관해 명상하고 그 성질을 그리드 구조 공간에 투영하면 어떤 이미지가 나타납니다. 그런다음 세부를 채워갑니다. 세부가 충실해지면 이미지는 살아납니다. 확실하게 이해하면 강한 이미지가 태어납니다. 이미지는 이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히 생성됩니다.
....중략.... 그렇지 않으면 그저 대충 적당한 서체를 골라 겉모습을 중시한 대중적인 디자인을 하겠지요.  (키르티 트리베디의 말 중, 본문중에서)



2008/06/02 11:43 2008/06/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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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6 12:23 2008/04/0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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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6 11:51 2008/04/06 11:51